폭스바겐코리아가 6일부터 29일까지 전국 33개 폭스바겐 전시장에서 SUV 스페셜 시승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폭스바겐은 투아렉 프리미엄 및 R-Line에 탑재된 세계적인 오디오 브랜드인 다인오디오(DYNAUDIO) 시스템을 고객이 체험해볼 수 있도록 드라이빙 음악과 투아렉 모델 정보, 시승팁(Tip)이 포함된 오디오북을 준비했다. 원음에 가까운 탁월한 사운드를 배출하는 다인오디오 시스템을 통해 투아렉 프리미엄 및 R-Line을 시승하는 동안 풍부하고 맑은 음질이 선사하는 최상의 음악과 최고의 안락함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온라인 시승 신청을 통해 투아렉 시승 후 차량 구매까지 완료한 고객 가운데 선착순 60명에게는 여행이나 캠핑 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340리터 루프박스와 루프랙을 증정한다. (단, 공임비 본인 부담)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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