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여행(대표 이미순)이 일본 삿포로 자유여행을 떠나고자 하는 여행객들을 위한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삿포로, 오타루, 노보리베츠 등이 속한 홋카이도(북해도)는 설경과 맥주, 온천 등이 유명한 도시로 해마다 여행객이 늘고 있는 여행지다.
3월에도 눈을 볼 수 있어 겨울의 끝자락을 느끼고 싶은 관광객들이 많이 찾으며, 삿포로 맥주와 노보리베츠 온천, 오타루 운하 등 먹거리와 즐길 거리기, 볼거리가 풍부해 자유 여행 등을 통해 만족도가 높은 지역으로도 꼽힌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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