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FNF(대표 이상철) 종가집은 봄을 맞이해 고춧가루가 들어가지 않아 자극 없이 가볍게 먹을 수 있는 '종가집 백깍두기'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하얀 무의 아삭한 식감과 시원한 국물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대상FNF 문성준 CMG1팀장은 "시원하고 깔끔한 김치의 맛을 한껏 살린 '백깍두기'를 새롭게 선보였다."라며 "백깍두기는 김치면 김치, 국물이면 국물, 두루두루 활용 가능해 겨울철 입맛을 깨워줄 별미 김치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종가집 백깍두기'는 전국 백화점 및 할인점 내 종가집 실연 매대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은 ▲100g에 990원이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