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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환승 음악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백찬 작곡가는 "대금, 해금, 피리, 가야금 이렇게 4가지 악기로, 흥겨운 느낌 낼 때 쓰는 자진모리 장단으로 만든 곡이다"고 설명했다.
다른 지역의 지하철 음악은 더 다양하다. 인천은 종착역 방송에 '휴식'이라는 창작 국악이 나온다. 대전은 대전역에 '대전 블루스', 종착역엔 황병기 명인의 가야금 연주곡 '평화롭게'가 울려 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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