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교육연구원(대표 박창용)은 23일 한국사회복지회관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차흥봉)와 사회복지 자원봉사자 및 취약계층 자녀를 위한 인·적성검사?무료지원 및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미래창조교육연구원은 자원봉사자 및 소외계층 자녀의 진로적성 진단을 위해 매년 2,400여명에 대한 인적성·다중지능 검사를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기부하기로 하고, 자원봉사 및 나눔활동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상호 협력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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