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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프리미엄 어묵 '알래스칸특급'이 유명 레스토랑에서 특선메뉴로 출시된다.
'알래스칸특급 직화 구운어묵 샐러드(12,000원)'는 '알래스칸특급' 어묵과 신선한 각종 채소, 상큼한 만다린 소스가 어우러진 샐러드 메뉴다. 튀기지 않고 구운 저칼로리 어묵을 사용해 식사 대용은 물론 여성들의 다이어트용 메뉴로 좋다.
'알래스칸특급 모듬어묵 꼬치구이(13,000원)'는 긴 꼬치에 어묵을 꿰어 그릴에 구워낸 어묵구이와 데친 쪽파를 함께 곁들인 메뉴다. 두부야채 어묵, 어린콩 어묵, 야채볼 어묵 등 다양한 어묵을 푸짐하게 맛볼 수 있어 와인이나 맥주 안주로도 안성맞춤이다.
풀무원식품 어육사업부 김성모 부장은 "백화점이나 마트에서 판매 중인 '알래스칸특급'을 다양한 접점을 통해 더욱 많은 고객에게 선보이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어묵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퓨어아레나'는 서울 종로구 신문로 2가에 위치한 레스토랑으로 밥, 커피, 디저트, 주류를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다. 감각적인 매장 인테리어가 특징으로 북 카페를 겸하고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