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대표이사 박영식)의 신입사원 69명이 대우건설 기술연구원에서 1월 5일부터 시작된 2주간의 입문교육을 끝내고 현장견학 후 현업에 배치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기존의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드라마 '미생' 패러디와 같은 신입사원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며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는 교육으로, '완생'을 향한 첫 걸음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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