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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타 코스메틱, 유통채널 확대와 함께 홈쇼핑 론칭 ‘조기 완판’

전상희 기자

기사입력 2014-12-23 10:53


아가타 코스메틱.

40년 전통의 프랑스 주얼리 브랜드 아가타와 코스온은 세계 최초로 프렌치 시크 감성과 유니크한 아이디어가 결합한 프리미엄 브릿지 코스메틱 '아가타 코스메틱(AGATHA COSMETIC)'을 한국에서 단독으로 론칭했다.

아가타 코스메틱은 12월 1일 아가타 코스메틱 홈페이지(www.agathacosmetique.com) 오픈을 시작으로 아가타 패션 오프라인 매장 입점과 동시에 홈쇼핑 방송 론칭 등 다양한 유통 채널을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내 시장에서 전방위적인 마케팅 활동과 유통 채널 확장을 발판으로 향후에는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해외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예정이다.

먼저, 아가타 패션 오프라인 이대점 입점을 시작으로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고객에게 폭넓은 제품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난 19일에는 뷰티o패션 파워 블로거들을 대상으로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프렌치 시크 스타일러 아가타 코스메틱을 직접 체험해 보는 "아가타 코스메틱 론칭 기념 뷰티 클래스"를 진행하여 제품력을 인정 받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 아가타는 아가타 패션 이대점에 이어 명동점, 대구 동성로점 등에 순차적으로 입점을 계획 중이다.

또한, 아가타 코스메틱은 지난 21일 롯데홈쇼핑을 통해 홈쇼핑 기획상품인 '퍼펙트 커버 파운데이션'을 시리즈로 구성해 '조기 완판'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아가타 피팅 터치 파운데이션'은 고농축 앰플의 뛰어난 보습력을 자랑하는 신개념 파운데이션으로, 텐션 러버가 쿠션을 감싸주어 내용물을 오염없이 사용할 수 있어 쉽게 내용물이 마르는 기존 쿠션 팩트의 단점을 보완해준다. '아가타 피팅 터치 파운데이션'은 고급스럽고 실용적인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보이며 5,000세트가 조기에 완판되는 기록을 세웠다

전방위적인 유통채널과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아가타 코스메틱은 프렌치 시크 감성과 코스메틱 기술력을 스킨케어 라인과 메이크업 라인에 담아, 고급스럽고 실용적인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보이며 여성들이 꿈꾸는 파리지앵의 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다.

주요 상품인 '아가타 프렌치 룩북'은 그날 그날 추구하는 컨셉에 맞게 최적의 스타일 매칭을 제안하며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비주얼 위주의 쉽고 재미있는 미용법을 제시한다.

또한 아가타 트레비앙 마스카라 키트와 네일 컬러는 파리지앵을 꿈꾸는 여성들이 다양한 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도록 아가타 코스메틱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유니크 아이템이다. 특히 아가타 퍼퓨머리 핸드크림은 향을 특화해 은은한 퍼퓸 테라피를 선사하면서 건조한 손에 보습을 부여하는 프레스티지 핸드크림으로, 고급스러운 벨벳 파우치로 감싸 있어 선물용으로 적합한 스페셜 상품이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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