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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뜨레가 12일 임산부 사용이 가능한 바디케어 라인 테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온뜨레에 따르면 테안은 프랑스 오가닉 브랜드로 창립자가 마다가스타 열대 밀림에서 찾게 된 특별한 식물 원료를 사용하고 있다. 전 상품 코스메비오, 에코서트 인증을 받아 모두가 안전하게 사용 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며 여성들 사이에서 관심이 높다. 온뜨레 관계자는 "바디케어 라인 테안은 임신 및 급격한 체중 변화 등으로 인한 피부변화를 예방해주는 제품으로, 임산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테안 퍼스트케어 스트레치마크 크림은 피부에 갑작스러운 변화로 바디 피부에 흔적이 남는 것을 방지를 할수 있도록 돕는 제품으로 초기 예방단계에서 사용할 수 있는 크림이다. 풍부한 영양을 공급하는 식물성 오일 등이 피부 안, 밖의 보습 및 탄력 층을 강화해 준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