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IT업계의 화두는 패블릿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패블릿(phablet)은 전화(Phone)와 태블릿PC(Tablet PC)의 합성어다.
스태스티스타의 자료에 따르면 2015년 스마트폰 출하량은 12억8400만대로 올해(12억8800만대) 보다 400만대에 줄어들 전망이다. 2009년 스마트폰이 등장한 이후 연 단위로 전 세계 출하량이 감소한 적은 없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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