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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니코코 '코코 미용기기'가 가져온 화장품 사용의 변화

나성률 기자

기사입력 2014-11-17 09:46


"사용 후 효과가 없다면, 만족하지 못했다면 바로 소비자센터에 신고해주세요!"

결과를 보지 못했을 때에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무조건 환불을 해준다고 자신 있게 말하는 '스와니코코'는 천연화장품 브랜드 1위에 빛나는 사회친화적 기업이다.

스와니코코의 자신감은 자사에서 자체 개발된 미용제품들이 사람들로 하여금 뛰어난 효과를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것에서 비롯된다. 스와니코코에서 제작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제품은 바로 '코코롤러'와 '코코스탬프'이다.

이 제품들은 화장품을 피부에 발랐을 때, 성분이 그대로 피부에 흡수되기 보다는 공기 중에 산화되고 날라가는 경우가 더 많다는 것에 착안하여 만들어진 미용기기이다. 화장품 성분의 흡수를 피부에 유도해주어 그냥 발랐을 때보다 20배 이상의 흡수율을 높여주는 제품이다.

일반적으로 화장품의 입자는 피부의 외부에서 내부로 쉽게 흡수되지 못하며, 바르는 제품의 개수가 많을수록 흡수율은 기하급수적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아무리 좋은 화장품을 사용해도 원하는 만큼의 결과를 보기 어려울 수 있다.

이때 스와니코코 '코코 롤러'와 '코코 스탬프'를 활용해 준다면 화장품의 흡수로를 확보해주어 화장품의 좋은 성분들이 피부에 그대로 스며들 수 있도록 연결해주며, 진피층을 자극해 피부가 건강하고 깨끗해지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트러블을 겪는 피부라도 빠른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뛰어난 효과를 자랑하는'코코롤러'와 '코코스탬프'는 각각 540개와 175개의 미세침으로 이뤄져 있다. 이는 일반적인 의료기기보다 약 35개~348개 가량 더 많은 수치로서 '다면 컷팅'을 사용해 피부의 자극을 최소화했다. 또한 멸균제품으로서 내구성이 높기 때문에 사용 중에 니들이 빠지거나 꺾일 염려가 없다.

두 제품은 효과는 똑같지만 바르는 곳에 있어서 차이를 보인다. '코코롤러'는 이마나 볼, 등과 같은 넓은 부위에 효과적으로 빠르게 사용이 가능하다. 반면 '코코스탬프'는 수직으로 찍듯이 사용하기 때문에 세밀하고 트러블이 집중적으로 나타난 곳, 피부가 얇은 곳에 사용하기 편한 제품으로서 눈가나 입가, 코 주변 등에 적은 자극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코코롤러'와 '코코스탬프'는 스와니코코 홈페이지(http://www.swanicoco.co.kr)를 통해 구매가 가능하며, 해당 홈페이지에서 코코 롤러& 스탬프뿐만 아니라 같이 사용할 때 더욱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산삼줄기세포100%원액앰플, 상피세포성장인자EGF100%원액앰플, 탱탱한 볼륨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리볼앰플 등 다양한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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