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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나무로 만든 자동차가 등장했다.
엔진과 기관들은 중고차 부품을 재생해서 사용했지만 몸체, 문짝, 시트 등은 모두 나무로 조립한 것으로 전해졌다.
리우푸롱은 나무 자동차를 추가로 제작하기 위해 작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나무로 만든 자동차에 네티즌들은 "나무로 만든 자동차, 정말 나무네", "나무로 만든 자동차, 사는 사람 있을까?", "나무로 만든 자동차, 대단하다", "나무로 만든 자동차, 직접 타보고 싶어", "나무로 만든 자동차, 장난감 같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