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티지 마린 브랜드 리리코스(www.lirikos.co.kr)는 바다 달팽이의 독을 모사하여 만든 펩타이드 성분이 노화 주름뿐 만 아니라 표정 주름까지 매끈하게 가꿔주는 안티에이징 크림 '마린 링클-톡신 크림(50ml/ 12만원대)'을 출시했다.
피부 탄력 감소로 생기는 노화 주름과 달리 근육의 움직임으로 생긴 표정 주름은 더 깊은 근육층에 생겨 사라지지 않는 흔적을 남긴다. 바다 달팽이 독의 모사체에 함유된 신개념 항노화 성분인 마린 링클-톡신(Marine Wrinkle-Toxin™)은 웃을 때, 찡그릴 때 등 각종 표정 주름으로 생긴 피부 골을 꼼꼼하게 채워 매끄러운 피부 결로 가꿔준다. 특히 달팽이 독 모사 펩타이드 성분은 근육 신경의 신호 전달을 막아 얼굴 표정 근육의 수축을 억제하기 때문에 눈가, 미간, 입가 등 표정으로 인해 생기는 미세한 잔주름까지 케어해 온화한 표정의 동안 인상을 완성해준다.
아침, 저녁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 얼굴 전체에 골고루 펴 바르고 두 손으로 감싸면 달팽이독 모사체 성분을 가득 머금은 쫀쫀한 텍스처가 얼굴이 밀착감있게 착 감긴다.
노화 주름뿐 만 아니라 표정 주름까지 2중으로 케어해 완벽한 안티에이징 효과를 주는 '마린 링클-톡신 크림'은 리리코스 전문 뷰레이터 및 리리코스 입점 백화점, 온라인 샵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