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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프랜차이즈 달콤커피(dal.komm COFFEE)가 MBC 드라마 '미스터 백'을 제작 지원한다.
달콤커피 기획팀 강영석 팀장은 "'미스터 백'의 드라마 제작지원을 통해 국내외 브랜드 인지도와 네임밸류를 높이고 고급스러우면서도 친근한 커피 브랜드의 이미지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드라마 제작지원을 비롯한 달콤커피만의 베란다 라이브 콘서트, 달콤뮤직과의 협력사업 등을 통해 고객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달.콤커피는 국내 최초로 커피와 음악 콘텐츠 달콤뮤직(dal.komm MUSIC)이 결합된 멀티문화 카페다.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스타일리시한 음악이 공존하는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으로 3종류의 아메리카노와 생과일 음료 허니몽, 이색 커피큐브 등 달콤커피만의 특별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음악사이트 달콤뮤직의 유료회원에게 매일 1+1의 커피를 제공하는 파격적인 혜택을 선사하며, 커피 프랜차이즈 업계에 신선한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달콤커피 프랜차이즈 정보는 전화(1661-1399)로 문의하면 된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