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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때리기 대회 우승자
참가자들은 3시간 동안 멍때리기를 겨뤘으며, 심박측정기로 측정한 심박수로 우승자를 가렸다.
또 몸을 움직이거나 흐트러진 자세를 취할 경우 중간에 탈락하는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됐다.
멍때리기 대회 우승자에 네티즌들은 "
멍때리기 대회 우승자 9살이네", "
멍때리기 대회 우승자 초등학생이었구나", "
멍때리기 대회 우승자 꼬마소녀 웃는 모습 귀여워", "
멍때리기 대회 우승자 학원에서도 멍리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