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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가 한우데이(11월1일)를 맞아 축산농가를 응원하고 한우소비 활성화를 위해 11월 14일까지 다채로운 이벤트를 벌인다.
또, 상계·신림·홍대·시흥·늘봄농원점에서는 소고기 구이메뉴를 시키면 한우불고기 포장상품을 주문한 인분 수만큼 나갈 때 무료로 증정한다.
행사기간 매장에서 산타리타 히어로 카버네쇼비뇽 와인 1병을 시키면 결제 시 산타리타 히어로 멜롯 와인 1병도 선물로 준다.
쇼핑몰(sullaimall.com)과 전화주문(080-925-9292)을 통해선 100% 한우갈비살만을 사용한 칠칠한우떡갈비(360g×3팩·4만2000원)와 흑임자와 국내산 돼지고기가 70%나 함유된 '흑임자한돈너비아니(360g×3팩·2만5200원)도 각각 30% 할인 판매한다.
김희성 강강술래 실장은 "한우데이를 맞아 보다 저렴하게 우리 한우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축산농가를 돕고 한우 소비촉진을 위한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