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헤어케어 시장에서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는 헤어케어 전문 브랜드 '알페신'과 '플란투어'가 롯데홈쇼핑의 간판 프로그램인 최유라쇼를 통해 소비자와 만난다.
최유라쇼는 방송인 최유라씨가 직접 사용해 본 제품을 판매한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높은 신뢰를 얻고 있는 롯데홈쇼핑의 인기 프로그램이다.
'알페신'과 '플란투어'의 공식 수입사인 한올바이오파마(대표 김성욱, 박승국)는 10월23일 오후 8시40분부터 9시25분까지 약 45분간 최유라쇼를 통해 각각 알페신(남성용) 8개, 플란투어(여성용) 6개로 구성된 패키지를 국내 런칭 후 최대 할인율인 45% 이상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또, 구매 후 롯데홈쇼핑 홈페이지에 사용후기 등록 시 샴푸 정품을 추가로 증정한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