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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라왕이 뉴욕의 모던한 감성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더블 브이 시그니처 백'을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더블 브이 시그니처 백은 블랙, 카멜, 그레이, 와인, 그린 등 5가지 컬러로 출시해 가을 여심을 공략한다. 가을 분위기를 자아내는 다섯 가지 컬러가 최고급 천연 소가죽과 어우러져 깊이 있는 멋스러움을 배가시킨다. 실용적인 내부 수납 공간과 탈부착이 가능한 스트랩 내장으로 실용성까지 갖췄다.
베라왕 관계자는 "한정판으로 출시하는 더블 브이 시그니처 백은 메디슨, 조세핀을 잇는 베라왕의 클래식 라인 핸드백"이라며 "더블 브이 시그니처 백의 경우 메디슨 백에서 선보여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냈던 컬러 믹스 매치 포인트를 접목시켜 출시 이전부터 고객들의 문의가 많다"고 전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