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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세이패시픽이 11월 24일부터 인천-홍콩 노선에 매일 7회 증편 운항을 실시한다.
홍콩은 한국인 여행객들이 즐겨 찾는 대표적인 근거리 여행지로, 주말을 활용해 알찬 여행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곳으로 평가받아왔다.
한편 캐세이패시픽은 증편 기념으로 11월 24일 운항하는 첫 CX437편에 한해 인천-홍콩 일반석 2인을 43만7000원(세금 및 유류할증료 포함, 발권일 및 환율에 따라 변동 가능)에 판매하는 초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