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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버트보쉬 전동공구사업부(대표 박진홍)가 강력한 성능과 컴팩트한 사이즈의 '10.8V 임팩 드라이버 콤보' 세트를 출시했다.
보쉬 전동공구사업부 관계자는 "작지만 강력한 10.8V 충전공구는 전문가뿐만 아니라 일반 가정에서도 간단한 수리 및 보수, 셀프 인테리어 작업 시 활용할 수 있어, 합리적인 가격의 베스트 세트로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전동공구 대표 브랜드로서, 고객의 니즈를 정확하고 빠르게 분석해 제품 개발에 적극 반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0.8V 임팩 드라이버 콤보' 세트의 가격은 20만원 대 초반으로, 자세한 제품 문의는 보쉬 콜센터(080-955-0909)로 하면 된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