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버덕'을 외국인 노동자에 비유에 웃음을 안기고 있다.
지난 2007년부터 전 세계 16개국에서 20회 이상 순회하면서 전 세계인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서울은 아시아 투어의 마지막 종착지가 될 예정이다.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러버덕이 외국인 노동자라니", "러버덕 외국인 노동자로 비유 웃프네요", "러버덕 하루종일 고생한다", "러버덕 밤새 호수에서 일하네요", "러버덕 24시간 노동 노동부 보고 있나요", "러버덕 걱정하는 'SNL'의 마음"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