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복 브랜드 크로커다일레이디(www.crocodilelady.co.kr)가 트릭아트 뮤지엄 '박물관은 살아있다'에서 할로윈을 콘셉트로 포토존을 마련하고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서울 인사동에 위치한 트릭아트 뮤지엄인 '박물관은 살아있다'에 설치된 크로커다일레이디의 포토존, 혹은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악어그림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 본인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크로커다일레이디', '#인사동악어'를 해시태그 해서 올리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이다.
'박물관에 악어가 산다!' 프로모션은 오는 11월 2일까지 진행된다. 추첨을 통해 크로커다일레이디 5만원 상품권(10명), 다크룸 에피소드1 초대권 2매(10명), 카페베네 모바일 상품권(50명) 등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11월 10일 크로커다일레이디와 박물관은 살아있다 온라인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크로커다일레이디 배성호 본부장은 "할로윈데이가 있는 10월에 크로커다일레이디의 브랜드 로고를 소비자들에게 알리면서 특별한 경험도 함께 선사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되었다"며 "크로커다일레이디는 앞으로도 다양한 이종업계간의 제휴 프로모션을 통해 보다 폭넓은 연령대의 소비자들과 소통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크로커다일레이디의 가을 신상품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크로커다일레이디 홈페이지(www.crocodilelady.co.kr)를 참고하면 된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