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츠(대표이사 조영삼)가 8일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자유롭게 조립 및 설치할 수 있는 조립형 사진액자 Fotobit(포토빗)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라츠 관계자는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을 인화해 따로 보관하는 사용자들이 점차많아지고 있다"며 "설치가 간편하고 못자국을 많이 남기지 않는 포토빗은 실용적인 인테리어 상품으로 활용도가 매우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토핏빗은 스타그램 등의 SNS 서비스와 다수 카메라 앱에서 기본 규격으로 채택한 4X4 정사각형 사이즈에 프레임 컬러는 블랙, 화이트 2종으로이다. 구매고객 전원에게 국내 최대 디지털 사진인화 서비스업체 스냅스(www.snaps.kr)의 무료인화 쿠폰(최대 50장 무료인화)을 증정하는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