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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고다교육그룹이 강연문화기업 마이크임팩트와 함께 오는 11월 7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티핑포인트, 아웃라이어의 저자이자, '1만 시간의 법칙'으로 잘 알려진 말콤 글래드웰을 초청, 내한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파고다교육그룹은 최대 규모의 명사 초청 강연을 기념하여 파고다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스페셜 이벤트를 마련하였다. 먼저 더원토크 무료 초청 이벤트를 진행, 추첨을 통해 12만원 상당(1인 2매)의 더원토크 초대권을 100명에게 증정한다. 파고다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나만의 꿈'과 '1만 시간의 다짐' 혹은 '자신이 노력했던 것들'을 파고다어학원 또는 다이렉트 잉글리쉬, 파고다스타, 파고다토쿨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 남기면 된다.
또, 파고다어학원, 다이렉트 잉글리쉬, 파고다스타와 파고다토쿨 등 파고다 수강 이력이 1회 이상인 수강생이면 누구나 더원토크 티켓을 83%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선착순 1천명에 한해서만 가능하고, 1인당 최대 4매까지 구매할 수 있다.
파고다교육그룹 박경실 회장은 "지난 8월 진행한 '인문학으로 광고하다'의 저자 박웅현, 구글러 김태원, 팝 칼럼리스트 김태훈과 전 코스모폴리탄 피쳐 에디터 곽정은 등 국내 유명연사 특강에 대한 고객들의 만족도가 너무 좋아, 이번 초청 강연을 기획하게 되었다"며, "국내에서 쉽게 만나 볼 수 없는 세계적인 명사 말콤 글래드웰의 이번 강연을 통해 우리 젊은이들이 색다른 시각과 통찰력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