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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베이커리 프랜차이즈 인디오븐이 3년 만에 41호점을 오픈했다.
또한 매장 면적을 최소화해서 창업 비용을 최소화하고 인테리어비용 거품도 뺐다. 전문가가 정확한 입지 선정 컨설팅부터 저렴한 가맹비와 인테리어, 제빵 인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해주는 원스톱 지원을 한다는 것이 인디오븐의 설명이다. 인디오븐은 R&D센터를 운영하여 기술 개발에 주력하여, 현재 150여 종류의 빵을 공급하고 샌드위치 및 케익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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