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A.H.C,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 500만개 판매

전상희 기자

기사입력 2014-09-25 09:47


에스테틱 화장품 전문 브랜드 A.H.C(www.etics.co.kr, 대표이사 이상록)의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 가 500만개 판매를 돌파하였다. 지난 3월 300만개 판매 돌파 이후, 달성한 기록으로 리얼 아이크림의 꾸준한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4만 7천원, 30ml) '는 눈가뿐만 아니라 얼굴 전체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는 아이크림으로, 발림성과 흡수력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아이크림은 소량으로 눈가에만 바르는 제품으로 인식되어 있지만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는 여배우들의 뷰티 비법인 아이크림을 얼굴 전체에 바르는 점에서 착안하여 제품이 기획되었다.

특히 이 제품은 A.H.C 모델인 이보영이 애용하는 리얼 아이크림으로 확인되어 '이보영 아이크림'으로 불리며 실제 여배우 아이크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합리적인 가격에 마치 집에서 에스테틱 관리를 받는 듯 손쉽게 할 수 있는 셀프케어 기법까지 함께 제공해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 모았다.

'프리미엄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는 4종 펩타이드와 E.G.F 성분이 주름개선에 도움을 주고 아르간 오일과 하이드롤라이즈드콜라겐 등의 영양 성분이 탄력 강화에 도움을 준다. 또 11가지 임상 테스트를(피부 저자극 테스트, 안면 탄력 개선, 안면 리프팅 개선, 눈꺼풀 탄력 개선, 눈꺼풀 처짐 개선, 팔자부위 주름 개선, 눈가 주름 개선, 목 주름 개선, 멜라닌 감소 효과, 다크써클 완화 효과, 120시간 보습 지속 효과) 완료했다.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 역시 4가지 임상완료(피부 저자극, 피부 탄력 개선, 눈가 팔자주름 개선, 피부 볼륨 개선)된 제품으로 대중들에게 신뢰성을 보여 주고 있다.

주요 유통 채널인 홈쇼핑은 물론이고 온라인 쇼핑몰 '에틱스'와 A.H.C 자매 브랜드인 '샤라샤라'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전 연령층에게 사랑 받는 베스트 제품으로 손꼽힌다.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는 AHC 브랜드의 온라인 쇼핑몰인 에틱스(www.etics.co.kr)와 홈쇼핑 채널(홈앤쇼핑, 현대홈쇼핑), 더불어 A.H.C의 자매 브랜드인 '비비토' 오프라인 매장(이대점, 홍대점)과 '샤라샤라'의 오프라인 매장(명동 2개 매장, 이대점, 부산대점)을 통해 판매된다. 제품 및 구매에 대한 자세한 문의 사항은 A.H.C 홈페이지(www.etics.co.kr) 또는 고객센터(080-332-0855)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A.H.C는 소수 여성에게 국한되어 있던 에스테틱 서비스를 누구나 손쉽게 누릴 수 있도록 피부과학과 에스테틱의 장점만을 결합시킨 기능성 화장품을 선보이는 에스테틱 리딩 브랜드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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