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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육류수출협회(한국지사장 양지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의 공식 협찬사로 참가한다.
미국육류수출협회 양지혜 지사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미국육류수출협회가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에 공식 협찬사로 참여하여 더욱 많은 소비자에게 미국산 육류의 최상의 맛과 품질을 선보이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현장에서 다양한 미국식 정통 바비큐 및 고급 수제 버거를 맛보고,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통해 페스티벌 관객들이 재즈와 함께 다채로운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 현장에서 미국육류수출협회는 미국식 정통 바비큐 레스토랑 '빌스트리트(Beale St. Bar & Dining)'와 미국식 정통 수제 버거 레스토랑 '버거비(burgerB)'와 협업해 페스티벌 기간 동안 수제 버거, 풀드포크 샌드위치, BBQ 플래터, 소시지구이, 잠발라야 등 다양한 미국산 육류 요리를 선보인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