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씨엔씨의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미카(MIKA)는 신제품 '스월링 아이섀도우'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에이블씨엔씨 정창현 신브랜드기획팀장은 "미카 스월링 아이섀도우는 초보자도 자연스러운 그라데이션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게 해준다"며 "올 가을 분위기 있는 아이메이크업의 필수품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스월링 아이섀도우'는 뷰티넷(http://www.beautynet.co.kr)에서 구입이 가능하며 용량은 2g, 소비자가격은 7,000원이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