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 백화점은 9월 12일(금)부터 21일(일)까지 '가을, 그리고 탄생 35주년'을 테마로 특별한 쇼핑기회와 이벤트를 전개한다.
지점별 35명의 2등 당첨자에게는 "갤러리아 베스트 시그니처 박스"를 선물한다. 갤러리아 시그니처 사은품 중에서도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아이스쿨러백, 트래블 파우치 3종, 시그니처 파우치, 텀블러로 구성되었다. 고객들이 실용성과 디자인 측면에서 가장 선호했던 상품들을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또한 갤러리아 베스트 시그니처 박스는 개점을 맞아 특별히 제작된 것으로, 오직 갤러리아에서만 만날 수 있는 의미 있는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갤러리아백화점 전 지점에서는 경품행사 외에도 지점별 다채로운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센터시티는 9월 10일부터 21일까지 무인 프리미엄 경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센터시티 1층 남문 로비에서 진행되는 경매에서는 구찌, 페레가모, 자넬라또, 끌로에 핸드백 경매를 진행한다. 무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경매에서는 최고 낙찰가 제시 고객에게 낙찰될 예정으로 9월 22일(월) 경매결과를 발표한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