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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간부 2명
UFG는 유사시 한반도 방어를 위한 한미 연합 연습으로 지난달 18일~28일 실시됐다.
현장에서 긴급체포된 해당 간부들은 퇴근 후 술을 마신 상태에서 찜질방에 갔다가 만취 상태의 여성이 먼저 성관계를 원해 이에 응하게 된 것일 뿐이라며 범행을 부인하고 있다고 이 관계자는 전했다.
군 검찰은 대비태세가 강화된 UFG 연습 기간 발생한 사건이라는 점에서 철저히 수사해 범죄 사실이 확인되면 엄중 처벌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공군 간부 2명 성폭행 사건에 네티즌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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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간부 2명 성폭행, 여자가 찜찔방에서 먼저 요구했다고?" "
공군 간부 2명 성폭행, 엄중히 조사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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