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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전투기 추락 장면 포착, 엄청난 불길이 '충격'...민간인 3명 사망·9명 부상
이 사고로 민간인 3명이 사망하고 9명이 부상당했다. 현재까지 구체적인 사고 경위는 파악되지 않고 있는 상태다.
사고는 토부룩시에 임시로 마련된 의회 건물로부터 1km 떨어진 곳에서 발생했다.
한편 리비아는 현재 오랜 내전 중에 있으며 수도 트리폴리 국제공항의 지배권을 놓고 이슬람 민병대와 정부군의 교전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많은 네티즌들은 리비아 전투기 추락 소식에 "리비아 전투기 추락, 민간인이 목숨을 잃었군요", "리비아 전투기 추락, 기계적 오류가 있었던 건가요?", "리비아 전투기 추락, 정말 안타깝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