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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타리아 포도씨유는 햇살이 풍부한 지중해 연안 지역에서 자라는 포도 품종인 비티스비니페라(Vitisvinefera)만을 채택해 생산하고 있다. 포도씨유 1ℓ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약 1톤 가량의 포도를 사용하는데, 모두 유전자 변형 제로(NON-GMO)의 안전한 원료로 품질 관리를 하고 있다. 올리타리아 포도씨유는 쿠킹오일 중에서 발연점이 높은 오일로 고온에서도 잘 타지 않아 깔끔하고 안전하게 요리할 수 있다. 튀김요리, 동그랑땡, 부침요리와 같은 다양한 명절 요리에 활용하기 좋다. 가격은 500㎖에 1만4000원, 1ℓ에 2만4000원이다.
서영이앤티는 지난달 말부터 롯데홈쇼핑 및 현대홈쇼핑을 통해 포도씨유가 포함된 올리타리아 추석 선물세트를 판매해, 매 방송마다 매진을 기록했다. 올리타리아 제품은 홈쇼핑 외에도 올리타리아 공식 쇼핑몰(www.olitaliakorea.kr) 및 롯데, 현대, 신세계, AK 플라자 등 주요 백화점에서 구입 가능하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