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트베이직의 국내 No. 1 학생복 브랜드 엘리트(대표이사 최병오, 홍종순 / www.myelite.co.kr)가 편안한 교복핏을 연구하는 '엘리트 핏연구소'의 학부모 서포터즈 '엘리트맘' 8기를 오는 10월 15일까지 엘리트맘 카페를 통해 모집한다.
한편,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건전한 또래 문화 만들기' 캠페인에 동참할 '엘리트친구(이하 엘친)'도 함께 선발한다. 엘친은 엘친 카페(http://cafe.naver.com/myelitefriend) 가입을 통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그 중 2014년 현재 초6, 중3에 재학중인 학생들은 특별한 브랜드 미션을 수행할 '엘리트특공대(이하 엘특)'에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엘특 중 우수 활동자에게는 엘리트 전속모델인 가수 위너(WINNER)의 싸인 교복 및 싸인 학용품 세트도 증정한다.
엘리트학생복 마케팅 담당자는 "엘리트는 지난 2007년부터 학부모 서포터즈 '엘맘'과 교복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눔으로써 학생들을 위한 편안한 교복을 만들어 왔다"며 "이번에 선발되는 엘맘을 비롯한 엘친, 엘특 친구들과 함께 앞으로도 건전한 학생 문화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