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 여성이 백인 아이를 출산해 학계와 대중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영국매체 미러 등 외신들에 따르면 영국 밀턴케인즈에 거주하는 캐서린 호워스(32)는 첫 아들 요나를 낳은 뒤 깜짝 놀랐다.
의료진들은 흑인 여성이 혼혈이 아닌 순수한 백인 아기를 출산할 확률은 100만분의 1에 불과하다며 이들의 유전자가 특별하기 때문에 둘째 아이도 백인일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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