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동 전문기업 제로투세븐(대표 조성철/www.zerotoseven.co.kr)의 궁중비책이 지난 31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26회 서울 국제 임신 출산 육아용품 전시회(이하 베페 베이비페어)'에서 안심물티슈 캠페인을 진행했다.
궁중비책은 관계자는 "이미 2009년 11월 론칭 이후 베이비 스킨케어 시장의 대표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으며 지난 19일 화장품법 개정 전부터 이미 화장품 사용원료 기준을 준수하여 제품생산을 해왔다"라며 "최근 물티슈 안전기준이 더욱 강화된 만큼 원단, 성분 등 더 철저한 품질관리가 진행돼 더 안전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궁중비책의 물티슈 뿐 아니라 스킨케어 전 제품성분에 대해서는 궁중비책 홈페이지(www.goongsecret.com)에서 상세히 확인할 수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