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가 서울시와 재난재해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한국타이어 대표이사 서승화 부회장은 "한국타이어의 핵심 비즈니스 특성인 '이동성'을 살려 틔움버스가 전국 긴급 재난재해 현장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을 전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재난재해 현장에서 아픔을 나누고 희망을 전달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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