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정식 간편식 음식이 창업시장의 새로운 뜨는 아이템으로 부각되고 있다. 맞벌이 가정과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간편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간편식을 찾는 소비자가 증가했다. 간편식을 취급하는 아이템들도 속속 론칭되면서 간편식 시장이 요즘 뜨는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하우스원푸드 관계자는 "현재 전국의 시?군?구 단위로 지역총판 사장을 모집하고 있다"며 "본사에 주문 내역을 전달하면 본사에서 원하는 장소까지 배송하기 때문에 개인적 배송업무나 중간 유통간계가 없어 높은 마진율을 보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우스원푸드는 대학로짜장면 지역총판점 계약과 동시에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판매처 30곳도 개설 지원하는 게 특징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