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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선우용녀, 리안 스핀LX 유모차 모델로 발탁

박종권 기자

기사입력 2014-08-03 09:31


중견 탤런트 선우용녀가 리안 스핀LX 유모차 모델로 발탁됐다.
사진제공=에이원베이비

중견탤런트 선우용녀가 국내 대표 디럭스 유모차인 리안 스핀LX 유모차 모델로 발탁됐다.

최근 '2014 최다판매 디럭스 유모차'에 등극한 '리안 스핀LX'가 왕성한 활동 중인 중견 탤런트 선우용녀를 모델로 광고사진과 영상을 촬영했다. 선우용녀는 1년 간 유모차 리안 스핀LX의 홈쇼핑 영상 및 다양한 온라인 광고 등을 통해 '스타일리쉬 그랜마, 선우용녀'로 일반인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종편 예능프로그램에서 손녀를 공개했던 선우용녀는 신생아 유모차로 리안스핀LX를 오랫동안 사용해와 광고 촬영장에서 자연스럽게 유모차를 다뤄 주위를 놀라게 했다.

선우용녀는 "첫 손녀이기에 고가의 유모차부터 다양하게 구매해 봤지만, 무게로 인한 손목 통증 때문에 사용에 불편이 많았다. 리안 스핀LX를 사용 후, 편리한 기능에 반해 더 이상 다른 유모차를 쓸 엄두가 나지 않을 정도로 잘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리안 브랜드 마케팅 담당자는 "탤런트 선우용녀는 드라마와 오락프로그램, 연극을 넘나들며 친근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보여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손녀에 대한 같한 사랑을 자주 보여줘, 이번에 리안 스핀LX 사용모델로 선정했다"며 "최근 맞벌이 등으로 인하여 아기를 엄마 대신 조부모가 보살펴주는 가정이 많은데 리안의 손쉬운 양대면과 요람기능으로 조부모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모차인 점을 적극적으로 알려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4년 최다판매 디럭스 유모차인 리안 스핀LX 디럭스 유모차는 360도 회전되는 프레임으로 한 손으로 쉽게 양대면 전환이 가능해, 엄마 혼자 외출 시 또는 손목이 약한 조부모가 언제 어디서나 아이와 마주보기 모드를 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허리와 목 등 근육이 자리잡지 않아 외출 시 주의가 필요한 신생아에게 편안한 외출을 도와줄 수 있는 요람형 시트전환 기능이 탑재돼 있다. 작은 흔들림에도 민감한 신생아의 머리에 전달되는 충격을 줄여주기 위해 뒷바퀴에는 공기주입식 대형 에어타이어를 장착, 4바퀴 모두 서스펜스 기능으로 흔들림 없는 안정된 승차감과 핸들링을 제공한다.

'스타일리쉬 그랜마, 선우용녀가 추천하는 리안유모차' 편은 8월부터 홈쇼핑과 온라인 베너를 통해 소개된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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