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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탤런트 선우용녀가 국내 대표 디럭스 유모차인 리안 스핀LX 유모차 모델로 발탁됐다.
선우용녀는 "첫 손녀이기에 고가의 유모차부터 다양하게 구매해 봤지만, 무게로 인한 손목 통증 때문에 사용에 불편이 많았다. 리안 스핀LX를 사용 후, 편리한 기능에 반해 더 이상 다른 유모차를 쓸 엄두가 나지 않을 정도로 잘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리안 브랜드 마케팅 담당자는 "탤런트 선우용녀는 드라마와 오락프로그램, 연극을 넘나들며 친근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보여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손녀에 대한 같한 사랑을 자주 보여줘, 이번에 리안 스핀LX 사용모델로 선정했다"며 "최근 맞벌이 등으로 인하여 아기를 엄마 대신 조부모가 보살펴주는 가정이 많은데 리안의 손쉬운 양대면과 요람기능으로 조부모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모차인 점을 적극적으로 알려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스타일리쉬 그랜마, 선우용녀가 추천하는 리안유모차' 편은 8월부터 홈쇼핑과 온라인 베너를 통해 소개된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