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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얀 오리지널 브랜드 블랙야크(대표 강태선)가 여름 휴가 시즌을 맞이해 '트래블 라인' 신제품 7종을 선보였다
블랙야크 상품기획부 김백규 차장은 "지난해 트래블라인 8가지 스타일을 처음 선보였다. 제품 중에는 캐리어백과 백팩을 겸용으로 쓸 수 있는 여행 시에 편리한 '티엘에어'의 인기가 꾸준히 높다"며 "올해 추가로, 7종을 더 선보인 다양한 기능성을 갖춘 가방들도 여행, 출장, 일상에서 유용해 반응이 좋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가격은 2만~32만원 대이며 전국 블랙야크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