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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 아이들의 은밀한 '음란 채팅'...경찰들 성기 사진 촬영에 '비난'
지난 4월 버지니아주에서 중·고교생 100명 이상이 휴대 전화로 나체 사진과 음란한 내용 등을 주고받아 '섹스팅'에 연루되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미국 매체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학생의 변호인측이 사진 확보 방법을 수사당국에 질문하니 "소년을 병원으로 데려가 발기를 할 수 있는 약물을 투입한 뒤 사진을 찍을 계획이다"라고 답했다고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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