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바로연(CMO 이무송, www.baroyeon.co.kr)이 무더위 속에 싱글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1박 2일 미팅파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존의 대중적인 컨셉의 미팅파티 이미지를 탈피해 보다 자유롭고 활동적인 분위기 속에서 이성과의 색다른 만남을 주선한다는 것이다.
이에 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의 CMO 이무송 씨는 "바로연의 신개념 1박 2일 미팅파티를 통해 싱글 남녀들이 바쁜 사회에서 벗어나 잠시 여유를 갖고 그 속에서 좋은 짝을 찾길 바란다" 라고 전했다.
파티 신청은 결혼정보회사 바로연 김재호 파티팀장 메일(kjh@baroyeon.co.kr)을 통해 가능하지만, 이색파티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선착순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조기마감 될 것으로 보인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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