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대표이사 사장 원기찬)는 여름 휴가와 방학철을 맞아 실용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 관객을 위한 공연 혜택도 준비되어 있다.
오는 8월 31일까지 예림당 아트홀에서 공연중인 뮤지컬 <오즈의 마법사>와 7월 11일부터 8월 31일까지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열리는 뮤지컬 <보물섬>, 7월 19일부터 오는 8월31일까지 서울교육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는 뮤지컬 <어린이 난타>의 티켓 구입시 단독 5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