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뉴트리션 전문기업 한국허벌라이프(대표: 정영희, http://www.herbalife.co.kr)는 7일 서울 동대문구 다일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진행된 '기적의 700만 그릇' 행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한국허벌라이프 정영희 대표이사는 "한국허벌라이프가 2008년부터 함께한 다일 공동체의 소외 계층을 위한 나눔 식사가 700만 그릇을 달성하게 되어 매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한국허벌라이프는 회사와 임직원, 회원들이 하나되어 진실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지역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한국허벌라이프는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킨다 (Changing People's Lives)'는 기업 미션을 실천하기 위해 회사 차원과 더불어 회원들도 적극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 김태호, 구현모 부부 회원과 고정숙, 이봉옥 부부 회원은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진행하여 기부 문화 확산에 앞장서왔다. 또한 유향님 회원은 올해부터 부산, 경남 및 제주 지역의 허벌라이프 회원 자녀들을 위해 총 5,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매해 회원들의 자발적인 나눔 활동이 증가하고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