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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기기 기업 한국플루크(www.fluke.co.kr)가 열화상 카메라 신제품 Fluke TI90, 95 2종을 30일 출시했다.
또한 교체가 손쉽고 배터리 잔량 확인이 가능한 Smart battery 시스템을 사용하며, 특히 TI95는 자동적으로 고장점을 찾을 수 있는 열점 및 냉점 마커 기능을 갖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국플루크 열화상 카메라는 산업, 기계 및 일반 건물의 유지관리, 공정, 내화 단열재, 탱크와 용기의 높이, 증기 시스템과 트랩, 파이프, 밸브, 전기, 불균형 부하, 과부하 시스템, 배선 문제나 구성 요소 장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한국플루크 전하연 대표는 "신뢰성 있는 장비로 고객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고객들의 탁월한 선택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고의 성능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