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가 운영하는 글로벌 캐주얼 SPA 브랜드 스파오가 20일부터 여름 시즌 세일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또, 시원한 소재로 일교차가 심할 때 받쳐입기 좋은 19,900원 라이트 코튼셔츠를 15,900원에, 100% 순면 재질로 착용감이 가벼운 29,900원 내추럴 린넨 셔츠를 1만원 할인된 19,900원에 판매한다.
이랜드 SPA브랜드 스파오는 그래픽티 콜라보레이션 시리즈로 6월 말 극장 개봉에 맞추어 출시된 트랜스포머 그래픽티가 신규입고 되었으며, 그 외 캡틴 아메리카 등 마블 콜라보레이션 시리즈와, 국내 캐릭터 부토, 개성있는 캐릭터로 페이퍼토이 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모모트 콜라보레이션 그래픽티를 특별가 9,900원(정상가 15,900원)에 제공한다.
또한, 스파오 브랜드 페이스북에서는 (http://facebook.com/spaostory) 페이스북 친구 10만 명 돌파 기념으로 매주 참여자를 추첨하여 스파오 인기 상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함께 진행 중이다.
자세한 행사 상품과 매장 정보는 스파오닷컴 온라인몰(http://www.spao.com/default.asp)과 스파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