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전문점 카페베네(www.caffebene.co.kr)는 오는 7월 베네데이 이벤트로 원작소설을 바탕으로 큰 사랑을 받아온 뮤지컬 <두 도시 이야기>를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7월 베네데이 뮤지컬 <두 도시 이야기>는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오는 7월 6일(일) 오후 2시에 관람이 가능하며, 예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2명에게 '도브 너리싱 오일 케어' 4종 세트를 증정할 예정이다.
뮤지컬 <두 도시 이야기>는 18세기 프랑스 대혁명을 배경으로, 런던과 파리를 넘나들며 사랑하는 여인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 바친 한 남자의 운명적인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극의 완성도를 높이는 32곡의 음악에 안무감독으로 안무가 홍유선이 합류해 웅장하고 화려한 무대를 선사한다. 이날 공연에는 한지상, 정동하, 소냐 등 뮤지컬 배우들이 출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