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전문 골프여행업체 '타이가골프'는 북해도 유바리시 소재 아즈고원에 위치해 있으며 LPGA 퀸즈컵을 개최했던 명문골프장 '샤토레제cc' 상품을 출시 했다.
샤토레제cc에서는 골프 후 노천과 객실에서 천연온천이 가능하기 때문에 골프 후 느끼는 심신의 피로를 온천을 통해 말끔히 없앨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샤토레제cc의 천연온천은 탄산수소이온을 다량으로 함유하고 있어 아토피 등의 피부병 개선에 도움을 주며, 리조트 이용 고객에게 제공하는 샴푸나 비누, 화장품 등의 상품 또한 전부 천연재료로 만들어져 있어 고객을 세심하게 배려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타이가골프' 관계자는 "타이가골프는 중간마진 없는 직거래로 운영되기 때문에 고객에게 착한 가격의 상품을 제공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타이가골프의 일본골프여행에 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taigagolf.co.kr)나 공식블로그, 또는 전화(02-598-2007)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