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산, 6월24~27일, 7월8일~11일 3박4일간의 럭셔리 상품 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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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전 옛길, 향목 옛길 등은 일반 여행상품에는 거의 포함되지 않는 비경이다. 이 길을 걸을 때는 안전요원은 물론, 울릉도의 문화, 식생에 밝은 자연·문화해설사가 동행한다. 일출과 일몰 감상 포인트에도 시간을 맞춰 안내해준다. 서울 출발부터 귀경까지 전 일정 98만 원(독도 탐방 포함) 20명 선착순 마감. 자세한 일정은 월간산 여행대행사인 아웃도어파트너스의 홈페이지(www.famtour.co.kr) 참조. 아웃도어파트너스(02-734-2823).
김형우 여행전문 기자 hwkim@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