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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이 주얼리 화보를 통해 '월드컵 여신'으로 등극했다.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한혜진 미소를 보니 월드컵, 한국이 우승할 듯", "한혜진 주얼리 스타일링 나도 따라해볼까?", "한혜진, 월드컵 여신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아가타 파리 관계자는 "전 세계 축제인 월드컵이 다가오면서 월드컵 패션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라며 "화보 속 한혜진처럼 다양한 주얼리를 레이어드하면 스포티하면서도 러블리한 월드컵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아가타 파리는 센트럴시티 아가타 파리 매장 오픈을 기념해 돌아오는 13일에 센트럴시티 아가타 파리 매장에 한혜진을 초청한다. 뿐만 아니라 고객들을 대상으로 포토월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밝혔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