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하늘숲길트레킹

스포츠조선

피부 미백관리를 위해서는 피부타입에 맞는 기능성크림을 꾸준히 사용해야

송진현 기자

기사입력 2014-05-27 11:11


피부관리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연예인들이 사용하는 화장품, 화장법, 피부 관리법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TV 프로그램 겟잇뷰티에서는 연예인들이 피부 관리에 사용하는 보습 에센스, 잡티 제거 팩, 수분 팩, 화이트닝 수분 크림 같은 화장품과 메이크업 방법 등을 소개해주면서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다.

연예인 피부처럼 가꾸기 관리를 하기 전에 피부 진단을 통하여 피부 타입을 정확하게 알아내고 그에 맞는 화장품과 관리법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피부 타입 중 유분감이 많고 피지 분비가 활발해서 피부 트러블이 발생하기 쉬운 지성 피부는 피지 조절을 할 수 있는 기초 스킨 로션, 수분 보습 크림 등의 지성 피부용 화장품을 사용하여 관리하는 것이 좋다.

수분이 부족하고 유, 수분의 밸런스가 쉽게 무너지는 건성 피부는 수분을 보충해줄 수 있는 기초화장품과 수분, 보습 영양 크림 등의 건성 피부 기초 스킨 로션과 수분 크림 같은 기능성 화장품을 사용하여 관리하는 것이 좋다. 이외에도 피부 미백을 위해 건성, 지성 피부 모두 주기적으로 얼굴의 각질 제거를 하면 피부와 모공을 깨끗하게 관리하여 피부 트러블을 예방할 수 있다. 하지만 자주 각질 제거를 하게 되면 피부가 건조해질 수 있으므로 각질 제거 후에는 반드시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주는 것이 좋다.

피부관리를 위한 여러 종류의 화장품을 피부 상태에 맞춰서 사용하면 피부 관리에 효과적이다. 이마나 미간처럼 얼굴 주름이 생기면 주름 개선 크림 등의 기능성 화장품을 사용하고 칙칙한 피부 톤에는 미백 크림, 에센스 같은 화이트닝 제품을 사용하여 관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피부 관리에 사용하는 화장품을 선택할 때는 파라벤, 벤조페논과 같은 유해성분이 무첨가 된 화장품을 사용하여 피부의 자극을 줄여주고 추가적인 피부 트러블을 방지하여 연예인 피부처럼 깨끗하고 밝은 피부로 가꾸기 좋은 방법이다

연예인 피부 관리를 위해서 사용하기 적합한 화장품으로는 연예인, 모델들이 피부 관리용으로 사용하는 수분 크림으로 유명한 1960NY 퓨어 뷰티 크림이 민감성 피부를 가진 사람들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민감해진 피부를 보호하고 진정시켜주는데 효과적인 민감성 피부 전용 수분 크림으로 자극 받은 피부에 풍부한 수분을 공급하여 울긋불긋한 피부 완화에 도움을 준다.


또한 1960NY 퓨어 뷰티 크림은 생명력이 우수한 담쟁이 덩굴에서 추출한 서양송악 추출물이 우수한 피부 진정 효과와 피부 스트레스를 완화시켜줘서 민감한 피부에도 생기를 부여한다.

이외에도 피부 미백, 주름 개선, 피부 톤, 결 개선을 위해 여러 가지 기능성 화장품을 사용하지 않고 이 수분 크림 하나로 스킨 케어까지 해결하는 올인원 크림으로 편리한 피부 관리를 도와준다.

푸석푸석한 건조한 피부를 TV에 나오는 연예인 같은 광채 피부로 관리하고 싶다면 수분 보습 크림, 화이트닝, 탄력 재생 크림 같은 기능성 화장품을 하나의 화장품으로 관리할 수 있는 올인원 크림을 사용하여 쌩얼도 자신 있는 연예인 피부를 가꾸어 보는 건 어떨까.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